병원을 다녀오다. Ultra Sound 그리고 어시스트 카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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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디입니다 :)


지난 3주간 Schoolies 홀리데이로 인해 정말 하루도 안 쉬고 일만 해왔는데요ㅎㅎㅎ

덕분에 로드트립을 떠나기로 결정을 했고 로드트립동안 저와 함께 할 차를 곧 구매할 예정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워홀러들에게 필수인 보험 사용 후기인데요.


간혹 내가 아프겠어?

한국에서 병원도 잘 안 다녔는데 이러면서 보험을 들지 않고 오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이곳은 한국이 아니라 호주라는 점,

그리고 호주는 한국과 비교했을 때 병원비가 어마무시하게 비싸다는 점 때문에

보험은 꼭 들고 오시길 추천해드리는 바입니다 ^.^


저는 여러 가지 옵션 중  어시스트카드 를 가입했는데

가입방법 및 혜택 등은 검색하면 아주 잘 나오니 저는 따로 다루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최고의 장점은 어시스트 카드와 협약된 병원으로 연결을 해주어

병원비를 별도로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는 부분입니다.

제가 어시스트 카드를 사용하게 된 가장 큰 이유죠!!


그러면 두 달 전 병원에 다녀오고 보험을 사용했던 이야기를 다시 다뤄 볼게요ㅎㅎ




도라에몽과 백투더 퓨쳐 처럼 난 두 달 뒤로 시간 여행을 해야 한다ㅋㅋㅋㅋ (그러게 밀리지 말지 으휴)

9월의 어느 날 아침..

눈을 떴는데 오른쪽 어깨 통증이 정말 어마무시하게 느껴졌다.


그냥 잠을 잘못 잔거겠지 라고 열심히 스트레칭을 하며 풀어주었다.

그런데 오전엔 그럭저럭 견딜만하던 통증이 저녁시간 때만 되면 너무 아파왔다.

심지어 샤워를 하며 바닥에 있는 샴푸를 집을 때도 고통이 있어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수준까지 왔었다.


그렇게 통증이 생긴지 약 3일,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회전근개파열, 오십견 등이 나의 통증 원인과 맞아떨어졌다.

설마 오십견은 아닐 테고 회전근개파열이 문제인 것인가 싶어 병원을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아팠을 거면 진작에 한국에서 아팠어야 했는데 이제야 아픈 게 이해가 안 갔다.

왜냐하면 한국에서는 야구를 하며 오른쪽 어깨를 많이 썼었기 때문이다.


여튼 이참에 보험을 들었던 어시스트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전화 문의를 했더니

메일로 디테일하게 설명을 해주었다!




메일로 답장이 바로바로 온다.

이렇게 문의를 해보니 어시스트 카드의 사용방법은 이랬다.


1. 고객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협력병원을 알려준다.

2. 협력병원에 예약을 하고 고객이 방문 시 전화통화를 하여 더블 체크를 한다.

3. 진료 혹은 치료 전 견적을 받아보고 미리 결제를 해준다.

4. 고객은 끝나고 집으로 가면 된다.




대박사건, 바로 집 앞에 있던 병원이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주소를 검색해보니 그냥 집 앞 사거리에 있는 병원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가봤더니 Medical Centre의 의사 선생님께서 1차 진료를 해주고

필요한 병원으로 연결을 해주는 시스템이었던 것이다.

한국에서는 병원에서 1부터 끝까지 모든 게 다 이루어지는 것과는 아주 다른 체계였다.


그렇게 내가 간 곳은 Gold Cost Radiology라는 곳으로 한국말로 방사선과 정도 되려나?

그런데 역시나 호주 클라스...

다음 주 화요일 오전에 초음파 (Ultra Sound) 검사 예약을 잡아주셨다.


한국에 있을 때는 접수하고 바로 그 자리에서 해주고 결과까지 바로 나오던 것을...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초음파 검사비도 더럽게 비싸다.

한국에서 무릎 검사 했을때는 5만원에 검사 + 연골 강화 주사까지 맞았는데

여기는 검사만 $195라니.. 의사쌤 진료비는 또 별도였을 테고...


보험 안 들었으면 진짜 어쨌을까 싶다.

이때는 돈도 거의 떨어졌던 시기였거든 ㅠㅠ


그래서 다시 말하지만, 보험은 필수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목요일에 진료를 받고 그 다음주 화요일에 검사를 받게 되었는데

그 새 자연치유가 돼버렸는지 통증이 거의 사라지게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혹시 모르니 검사를 받아봤다.

그런데 검사 결과는 또 24시간 뒤에 나온다고

다음날 처음에 만났던 의사선생님을 찾아가라고 하심^^^


여튼 어깨도 괜찮아졌고, 지출도 없었으니 아주 좋은 결말이다.

Happy Ending~!


그래서 오늘의 결론은 두 가지다.

1. 병원 시스템은 한국이 짱이다.

2. 워홀 오기 전에 보험은 필수로 들고 오자.


그럼 이만~

이용서비스:
작성자: 에디
원본보기: https://blog.naver.com/eunseok7891/221411181535

BEST
REVIEW
어시스트카드 트래블케어와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의
생생한 스토리를 공개합니다.

유학/장기체류
발리 병원에 가서 의료통역 서비스를 받았다.
발리에서는 정말 예상외(?)로 건강하게 잘 지냈다. 하다못해 생채기 날 일도 없이 무사하게 지나가나 싶었는데 떠나기 며칠 전 연이은 여행과 일을 동반해서인지 체력이 약간 고갈되려는 상태였고 그 상태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온도차가 있어서 감기에 든 것 같다. 참으로 바이러스는 약할 때를 아주 잘 찾아오는 듯하다. 결국에는 컨디션 조절에 실패하고 감기에 걸리고 말았는데 왜 감기에 걸리면 이리도 독하게 걸리는지 모르겠다. 처음에는 목이 조금씩 아프기 시작해서 감기약과 테라플루와 많은 양의 물을 섭취했지만 이튿날이 되자 더 악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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