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를 다녀온 후, 어지럼증으로 병원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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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살다 제가 보험 리뷰를 할 줄 어떻게 알았을까요 ?

저는 해외 나와서 보험을 제대로 이용하겠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답니다

왜냐면 한국에서 나오면 병원비는 수십 배가 되어버리니까요..



제가 들었던 유학생 보험은 한국어시스트카드(ASSISTCARD KOREA)입니다

그냥 유학원에서 추천해주길래, 다른 보험사와는 비교는커녕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1년 치 계약을 했었거든요


부모님께 유학원에서 여기 추천해주던데 하면서 300일치 할까 365일 치로 할까만 고민했었어요

(정말 보험은 문외한인 저..;)

저는 LB2 365일 상품, 296,140원, 유학원으로 납입했습니다.

​약 30만 원가량 안되는 보험비를 미리 선납해놓으면 웰컴 키트를 받을 수 있어요 !

제가 가입한 상품과 관련하여 여러 문서들과 카드 등을 보내주셨는데요..!

이것도 읽기 귀찮아서 대충 읽고 그냥 캐리어에 넣어놓았답니다



​그렇다면 제가 왜 어시스트카드를 추천하는지 알아야하겠죠 ?

일단 제가 보험회사에 도움 요청을 한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보라카이를 갔다 온 후, 살면서 처음으로 머리 아파 죽겠다 할 정도로

머리가 너무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렸어요

출국 전 날 헬멧 다이빙에서 말미잘을 만지고

칵테일을 마신 뒤 바로 2시간 동안 마사지를 받고,

4시간만 자고 일어나서 짐 싸고 20분 동안 배를 타고

1시간 30분 동안 차를 타고 3시간 30분 동안 비행기를 탔었답니다


​체력훈련도 아니고 하드한 일정을 했었어요

그러나 제가 어지럽고 속이 메스거렵다고 느낄 때는

4시간 자고 일어나서부터였어요

배와 차, 비행기는 그냥 플러스 요소였지

얘네 때문에 어지럽고 구토가 나올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말미잘 때문인지, 혹은 칵테일 마시고 바로 마사지 받아서인지는

아직까지도 밝혀내진 못했답니다


일요일을 그렇게 속이 울렁거리도록 하루를 보냈고

월요일에 아침에 일어나니 와 이건 사람이 어지러워서 죽겠구나 할 정도로

​뇌 속이 balance가 안 맞는 기분이었고

2분 이상은 앉아있거나 일어서있지를 못할 정도였어요

간간이 물 마시거나 화장실 가는 정도였어요

계속 침대에 누워서 생활 .. 핸드폰 할 정신도 없었구요..


일요일에는 출국 전 라운지에서 과자와 망고 스무디만 먹고 아무것도 안 먹고

월요일에는 아무것도 못 먹어서 이러다간

영양실조로도 뒤져버릴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못해서 콘푸레이크에 우유를 타먹었는데

그것마저도 제대로 소화 안된 기분에

나중에는 속이 너무너무 울렁거려서

강제로 토 해서 먹은 것도 뱉어냈어요

저녁에 간신히 일나서 엄마한테 카카오톡으로

구조요청을 했었습니다..

큰돈 나와도 나 낼 병원 갈 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엄마가 유학생 보험 있으니까

보험처리될 거니까

걱정하지 말고 다녀오라고 그러더라구요

(우리 엄무니의 先見之明)




한국 시간 밤 10시 반에도 진행되는 24시간 카카오톡 상담

저는 뭘 요구하거나 여쭤볼 때,

정말 구구절절 말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아픈 정신에도 어김없이 구구절절

제 증상과 어떻게 해야지

보험처리를 받을 수 있는지도 물어봤어요


​보시는 것과 같이

저는 제 정보라고는 하나도 안 적어놓았는데,

카톡 이름과 거주 국가로 유추해서

저에게 이름과 생년월일을 알려주더라구요

감..동♡



​어시스트카드와 계약된 병원이 아닐 경우

(집 근처 클리닉을 가는 경우)

진단명이 기재된 Medical Record가 필요합니다

Medical Record에는

의사선생님 서명, 날짜, 진단명이

적혀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어지러운 와중에 제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체크 부탁드린다고 여쭸는데

정말 친절하시게 답변해준 우리 상담사님 :)


근데 제 증상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나빠져서

일반 클리닉보다 종합병원부터 가보자고

생각이 들어서 여러 서치를 한 결과

Raffles Hospital에 한국인 코디네이터 선생님이

계신다고 봤었습니다 !

(사실 싱가폴 동네 클리닉은 뭔가 못 믿겠는 느낌)


그래서 상담사분께 그 병원에서 진단을 받길 원한다고 전해드렸습니다 !

그러나 시간이 늦은 관계로, 다음날 영업시간이 되면 진찰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을 한 후에 연락을 주신다고 하셨어요 !




가능은 하다고 했지만

상담사님의 마지막 언급이 킬포 !

통역 때문에 걱정된다면 어시스트 카드에서도

통역 서비스가 가능하니 동네병원도 가능하다는 점 !


사실 어느 정도 증상은 말을 할 수 있거든요..?


after travel..dizziness..headache............

in there..touched anemone..my skin..swollen...

slept few hours...cannot be balanced to stan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픈 정신에 저거 말을 어케 다다다다 하나요 ㅠ

그래서 종합병원이 아닌 동네병원으로 가겠다 하니

계약된 병원 리스트를 주시는 거에요 !


싱가포르에서 가장 이름있고 믿음직한

Raffles Clinic 리스트를 넘겨주신 상담사님 !

PDF를 보니 저희 집에서 가까운 병원이

무려 세 군데나 있었어요 !


한인마트 가서 요양 식품도 살 겸 등등해서

카통 I 12 지점으로 말씀드렸답니다






사실 예~~전에 I 12 구경했을 때

래플스 클리닉이 가장 눈에 들어왔었어요

다른 곳에 위치한 래플스 클리닉은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여기는 가장 아늑해 보이기도 하고,

이스트코스트가 서양인들 많이 사는 지역이다 보니

좀 더 퀄리티가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카통지점을 선택했었거든요 !

그에 맞게 정말 잘 다녀왔었답니다




​​

문을 열고 카운터님께 여권도 보여주기 전에 제 이름 말씀하시면서 맞냐하시는거에요 !

아마도 회사와 연락이 되었나 봐요..!

대박적..넘 멋졍..♥


내가 한국인같이 보였나 ?

진짜 꾀죄죄하게 누가 봐도 개 아픈 사람이었을 텐데


​맞다 하고 여권 보여드린 후 번호표를 받고

한~~참을 기다렸답니다



상담사님께 제가 통역이 필요할 때,

카톡을 남겨놓을 테니까 연락 달라고 했었거든요 !

그러자 바로 연락 오는 센스,,


그리고 제가 연락이 없으니까

카톡으로 진료 중이냐고 여쭤봐주시는 센스,,

아니오.. 앞사람들이 오지게 늦게 끝났어요.. ㅠ




이제 저의 차례가 되었어요

의사선생님 보자마자.. 저,, 외국인 학생인데요,, 하면서

위에 적어놨던 영어 몇 개만 말하고 나 보험회사 분께 통역을 요청해도 되냐 하니

​Sure !


​통역사 분과 연락이 닿은 후, 제 증상을 얘기한 후

그걸 통역해서 의사선생님께 잘 얘기해주셨답니다 :)

근데 의사선생님,, 너무 눈을 희번뜩하게 떠서

내가 다 정신이 힘들었ㅇ,,,


그리고 제가 들어가자마자

외국인 학생이라고 해서 그런지

뭔가 쉬운 언어들로만 저에게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러나 하나 못 들은 게 있었지만,,

뭐 그런 건 중요한 게 아니다..


진찰은 열 재기(37℃였습니다..)

고전 방식으로 혈압재기(137정도 나왔읍니다..)

코 상태 보기(그냥 고개 젖히고 대충 보기..)

입 상태 보기(나무 막대기로 혀 누르고 보는거..)


​한국에서도 내과 가면 받는 기본적인 진찰들이었어요

진찰을 다 받은 후에 대기실에 앉아 있어라 해서

앉아있고 제 이름이 불릴 때까지 기다렸어요


제 이름을 부르시더니

'자 여기 약, 이건 서류들이고, 안녕 잘 가 !'

이런 느낌으로 저에게 바이바이를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오잉 ? 나 결제도 안했는데 ?

카드 꺼내려고 주섬주섬하고 있었는데

뭐야 왜 가래;?

해서 여쭤봤어요


저 : 나 돈 안내도 되는 건가요

카운터 : 넹 ~ 보험처리되셨어요

저 : 약 값도 거기에 포함되어있는건가요 ?

카운터 : 넹 ~ 따로 뭐 내실 거 없어요 ~


진짜 대박이었어요.

약 값도 이미 포함되어있고 아예 전 한 푼도 낸 게 없었거든요

제 증상은 NEUROLOGIC : Headache ​그리고 가격은 SDG135

미친미친

진짜 싱가폴 병원비 개비싸다 진짜

아프면 저세상 가는 게 훨 더 나을 거라고 느낀 게

이게 그냥 일반 클리닉 가서

가벼운 진찰 받은 게 135달러면

도대체 큰 병은 얼만거야?!?!?!!?

근데 이 가격을 저는 하나도 안 냈다는 점 !




그렇게 래플스에서 약도 받고

한인마트도 가서 한식들도 왕창 사고

요양했답니다..


결론은 한국어시스트카드 최고라구요

나는 병원 가서 땡전 한 푼 안 쓴 건 처음이야



24시간 열려있는 친절한 카톡 상담에

병원 예약은 아니지만 연계도 해주시고

증상 통역도 해주시고

병원비를 모두 보험처리를 해주시다니

제 워홀 보험은 당연 한국어시스트카드입니다

보고 계십니까 허허


너무 감동받아서 포스팅을 써야겠다고 다짐했었어요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한국 어시스트카드와 보험계약하는 게 어떠신가요 ?



이용서비스:
작성자: kwxlxx
원본보기: https://blog.naver.com/kwl_/221542023342

BEST
REVIEW
어시스트카드 트래블케어와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의
생생한 스토리를 공개합니다.

유학/장기체류
발리 병원에 가서 의료통역 서비스를 받았다.
발리에서는 정말 예상외(?)로 건강하게 잘 지냈다. 하다못해 생채기 날 일도 없이 무사하게 지나가나 싶었는데 떠나기 며칠 전 연이은 여행과 일을 동반해서인지 체력이 약간 고갈되려는 상태였고 그 상태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온도차가 있어서 감기에 든 것 같다. 참으로 바이러스는 약할 때를 아주 잘 찾아오는 듯하다. 결국에는 컨디션 조절에 실패하고 감기에 걸리고 말았는데 왜 감기에 걸리면 이리도 독하게 걸리는지 모르겠다. 처음에는 목이 조금씩 아프기 시작해서 감기약과 테라플루와 많은 양의 물을 섭취했지만 이튿날이 되자 더 악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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