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영국 워홀] 아파서 영국에서 처음으로 Private Hospital에 가다 (어시스트 카드 최고)

워킹홀리데이 유럽 / 영국 보보

일단 블로그에 글을 너무 오랜만에 써서 어떻게 시작해야하나.. 머쓱타드 



거두절미하고 1월 중순에 굉장히 아팠음 

한국에 2주 홀리데이 갔다왔는데 한국에서의 일정이 너무 빡셌고 + 한국 날씨 뒤지게 추웠음 

그래서 영국가기 3일전부터 몸이좋지 않았는데 돌아오는 뱅기에서 뒤지게 아팠음 

열이 나서 진짜 승무원분한테 수건 빌려달라 부탁드려서 그거 이마에 계속 올려놓고 기내식 거의 먹지도 못하고 끙끙앓았음 

이때 생각하면 ㄹㅇ 눈물남... 

집에 가고싶다는 생각을 태어나 처음으로 정말 많이함. 


할튼 이 얘기하면 긴디 치우고 

영국 오자마자 진심 샤워도 못하겠어서 대충 뱅기에서 받은 빵쪼가리 먹고 항생제 먹고 자고 괜찮아졌다 싶었는데 

갑자기 명치가 아프기 시작했다...........



ㅆ1bal이였다 

근데 참을만 했다 

내가 뭘 너무 안 먹어서 그런가 싶어서 대충 뭐 먹기도 하고 하는데 명치에 고통이 사그라들지 않았다...... 

​그렇게 며칠을 살다가 출근해서도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3일 연속 원래 근무시간보다 일찍 집에 왔다 

그렇게 4일을 참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어시스트카드에 연락을 했다 


여기서 어시스트카드란 ? 

영국에 오기전 미리 워홀 보험을 가입한 보험이다​


혹시라도 아플까봐 걱정이 되서 가입을 했고 카톡 24시 상담이 가능해서 바로 카톡을 했다 



내 기본정보 말했더니 신청서 양식을 보내주셔서 



바로 신청을 했고 5시간 후에 연락이 왔다 

집을 기점으로 가까운 병원과 예약에 관한 내용이였고 바로 예약을 했다 



/ 병원 앞

원래는 영국에 GP 라고 있는데 시스템이 개쓰레기고 병원마다 다르겟지만 의사 만날려면 최소 몇일은 기다려야하고 심지어 몇주가 될 수도 있음 

굳이 설명 할 필요도 없는 쓰레기임. 

불쌍한 영국놈들.... 대한민국 만세다​

나 진짜 영국에 와서 의료가 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로 민영화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뒤지게 많이함 

진짜 목숨걸고 막아야 된다 생각함 진짜로 


여하튼 병원에 갔는데 내 이름 댔더니 그냥 바로 기다리면 된다 하심 

오전 10시 예약이였고 확실히 프라이빗 병원이라 Posh한 스멜이 풍겨져서 너무나도 좋았음^^ 

글고 누군가 내 이름을 불러서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직접 이름을 불러주신거였고 진찰실로 들어감 

선생님께 지난 날의 서사를 다 말씀드리고 외국 의사 첨본다 웅앵 이런 말도 하고 내 증상들 상세하게 전~~~~~부 말씀드렸다! 

선생님께서 심각한 건 아니고 처방전 줄테니 이 약먹고도 계속 아프면 다시 내원하라고 하심!!!! 

진료 끝나고 데스크 가니까 그냥 가도 된다함!! 



첫 영국 처방전~~~~~ 예에 



근처 부츠에 가서 내 처방전 줬더니 자기네한테 이 약이 있는지 확인해준다함

있다그래서 받음 


약값 £9.65 냈음 

한화로 약 16,000원 

디지게 비싸죠? 



약 받자마자 물사서 바로 먹움 

의사쌤이 바로 먹으라 하심ㅎㅎ 

그리곤 집에 와서 



바로 연락을 드렸다,,,,, 

그런데?!!????

약값을 청구하라네?????????? 

돈 준다고??!????????



바로 보험금 접수 신청함즈 

그리고 5일 후에 내가 신청한 한국계좌로 돈이 들어왔다 



이번에 영국에서 아프면서 비싼돈 내고 보험 미리 가입하길 잘 했다는 생각을 너무 많이 했다 진짜로 

역시 이런데엔 돈 아끼면 안되는게 맞음ㅇㅇ 

하여튼 이번 일을 겪으면서 어시스트 카드에 대해 말하자면 

1. 카톡으로 쉽게 연락할 수 있어서 좋다 

2. 현지 병원 예약을 대신 해주신다 

- 병원가서 진짜 이름만 말하고 예약한 시간에 바로 들어가서 진료 볼 수 있어서 진짜 너무 좋았음 

3. 쉬운 프로세스 

-  카톡으로 신청서 양식 다 보내주시고 해서 너무 편했음 


3월에 1년 연장해야하는데 혹시나 모를 상황을 위해 무조건 연장할꺼다!!!! 

진짜 보험 가입하길 잘햇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 



어시스트카드를 선택한 과거의 나 너무너무너무 칭찬해~~~~~~~~~~~~~ 

그리고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의료 민영화 무조건 막아야한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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