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호주 워홀 중 감기증세로 멜버른 한인병원 방문

워킹홀리데이 오세아니아 / 호주 Suri

2023.01.19




모닝밀 냠

뮤즐리를 다먹었다.

이렇게 짐을 줄이는거죠(?)




트램 기다리는데 뷰가 옙브네요




Vita Medical Centre

오늘은 저번주에 예약한 GP에 옴.

한국에서부터 든 어시스트 트래블케어 보험에 저번주 목요일에 진료예약요청하고 일주일만에 왔다.

한국인 직원과 한국인 의사가 있는 곳임!




굉장히 작은 내부,,

한국병원만 가보다가 이런곳 처음와봄....

초진 진료카드 작성하고 들어갔다.

사실 예약할따는 3일동안 목부이 부어서 예약한거였는데 그 사이에 가라앉았다...

그리곤 코가 막혀서 그걸로 대신 진료 봄.

예약할때 증상이랑 달라도 상관 없나봄.




약 종이는 이렇게 준다.

어시스트카드 보험을 들면 병원비는 바로 지불보증으로 넘어가서 결제를 아예 안하고 나와도 되는데 약제비는 따로 결제후 청구해야한다.

바로 위에 찍힌 처방전과 영수증으로 어시스트카드 약제비 보험금 청구했다.

(청구하니 한국계좌에 한화로 다음날 바로 들어왔다)

loading

나에게 맞는 플랜가를 조회해보세요.

생년월일
성별
출국목적
출발일시(집에서 출발하는 기준)
도착일시(집에 도착하는 기준)
실시간 채팅 플랜가 조회